담임목사 인사말


사랑하는 무주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올해 3월,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무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종을 이 귀한 공동체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갈 성도 여러분을 생각할 때 큰 기쁨과 기대가 있습니다
올해 표어는 “순금 같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성도” (욥 23:10)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연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마침내 순금과 같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주장로교회가 말씀 위에 굳게 서고,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복음을
흘려보내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역시 말씀과 기도로 먼저 하나님 앞에 서며,
성도 한 분 한 분을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성령 안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026년 4월 2일 담임목사 육근영